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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만남으로 친구들과 함께 간 강촌여행 지인 소개로 SSMT 라는 펜션을 잡아서 갔다 ㅋㅋㅋㅋ

근데 밤에 가는길이 너무 무섭다 ㅠㅠ 때마친 친구가 곤지암 얘기를 하고 있어서 얼마나 무섭던지...

여차저차 해서 도착한 펜션 비가 많이 와서 진흙이 에라....ㅠㅠ

숙소에 짐 풀고 바베큐장가서 담소를 나누며 저녁을 먹었는데 바베큐장이 완전 캠핑장 분위기!! 짱짱!!!

비소리 들으며 놀았는데 완전 좋았어용 ㅋㅋㅋ 저희는 숙소209호 썼는데... 깔끔하고 괜찮았지만

냉장고가 너무너무 작고 화장실에 냄새가.... ㅠㅠ 그거말고는 만족했어용!!! 11시퇴실인데 저희는 모르고 12시에

나왔는데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셔서 아무 말씀도 안하시고 !! 깨끗하게 뒷정리하고 나오느라 늦엇어용~~~ ㅋㅋ 막이래 ㅋㅋㅋ

나중에는 일찍만나서 하지못햇던 바베큐를 하기로 했따!!! 조만간 다시 만남을 위해 ㅋㅋㅋㅋㅋ

여기 SSMT 라고 되있는데 인터넷에는 수앤설펜션이라고 치면 나와용!! ㅋㅋㅋㅋ

 

Posted by 현2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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